한국 교회가 기억해야 할 신사참배 거부 주기철 목사 주일이 되면 교회 갈 생각에 몸가짐을 단정히하고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갈 수 있다는 자유가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비록 그 당연함 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감사하게 여기지 못하고 있지만 불과 100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교회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모든 자유가 억압되었던 100년전 일제 시대, 그 고난과 역경 속에서 굳건히 서 있던 믿음들이 모여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지금도 그 이름을 전하고 있는 목사님이 있으니 바로 주기철 목사다. 주기철 목사 |주기철 목사.. 애국과 신앙을 키워가다 주기철 목사의 원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