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을 각 지파 별로 나누어 가졌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과 결과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어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약속의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여호수아 21장에서 하나님을 모시며 따로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소를 돌보며 살았던 레위 지파에 대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과연 어떤 말씀일까? |레위 사람의 성읍 - 여호수아 21장 여호수아 21장 1절 그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여호수아 21장 2절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나이다 하매 여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