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라의 죽음! 이제는 이삭의 시대로! 창세기 23장 묵상

변하지않는진리 2020. 1. 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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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죽음! 이제는 이삭의 시대로! 창세기 23장 묵상 

아담 그리고 노아 그리고 아브라함으로 이어져온 시대가 이제 마무리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성경 속 말씀은 이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시대로 그 막이 오르게 된다. 이번 창세기 23장에서는 이삭의 어머니 사라의 죽음에 대해 쓰여 있다. 창세기 23장 어떤 내용일까? 

 

 

 

 

사라의 죽음

 

창세기 23장 1절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창세기 23장 2절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창세기 23장 3절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창세기 23장 4절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창세기 23장 5절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창세기 23장 6절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창세기 23장 7절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창세기 23장 8절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창세기 23장 9절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사라가 127살을 살고 죽는다. 이에 아브라함이 평생 자신과 함께 살아온 자신의 부인의 죽음에 슬퍼하다가 헷족속에게 아내를 묻을 소유지를 구하는 내용이다. 이때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공식적으로 소유지를 매입할 뜻을 밝히며 나중에 소유권 문제 등을 차단하려 했고 헷족속에게 자신을 이방에서 온 나그네라 소개하며 몸을 낮춘다. 

 

이를 본 헷족속 또한 아브라함의 행동에 동의를 표하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 표하며 소유지를 그냥 주려 한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막벨라 굴을 정당한 대가를 주고 구입하길 원한다. 

 

 

 

헷 족속과의 거래

 

창세기 23장 10절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창세기 23장 11절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창세기 23장 12절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창세기 23장 13절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세기 23장 14절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창세기 23장 15절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창세기 23장 16절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창세기 23장 17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창세기 23장 18절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창세기 23장 19절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창세기 23장 20절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에브론은 아브라함에게 막벨라 굴과 그 속한 땅을 그냥 주려고 하지만 아브라함은 꼭 돈을 주고 사겠다고 말한다. 몇번을 거듭한 끝에 헷 족속이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은 은 400세겔을 주며 에브론의 밭과 굴 그리고 나무들을 산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향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숨어 있다. 하나님은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400년을 노예살이하다가 가나안땅에 올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의 후손들이 조상이 있는 땅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그 땅을 산 것이다.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면 그들의 조상이 묻혀 있는 땅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될 것이다. 이같은 하나님의 뜻을 아브라함은 알았고, 그리고 행했고, 그리고 증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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