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오늘의 큐티 창세기 3장

변하지않는진리 2015. 10.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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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창세기 3장


우리의 원죄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창세기 3장에서 밝혀진다. 


<인간에게 죄를 짓게 하는 뱀 그리고 사탄>


창세기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세기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창세기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하지만 인간을 향한 한가지 약속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절대 먹지 말라는 명령을 창세기 2장에서 하셨다. 


그러나 뱀의 형상을 한 사탄이 몰래 다가와 최초의 여인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도록 유혹하였고 여인이 한번은 하나님의 명령을 되새기며 거절을 하는 장면이다. 


이는 우리 일상에서도 끊임 없이 발생하는 일로 죄는 항상 우리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밀며 다가오고 우리는 매일 선악과를 따먹으며 죄를 짓고 살듯 절대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창세기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뱀이 한 말 중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말은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경망스러운 말이라고 화낼지도 모르나 결국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보다는 내가 중심이 되어 마치 하나님인냥 행동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인류 최초이자 최악의 죄가 시작되는 장면이다. 




창세기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세기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안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세기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선악과를 먹자마자 그들은 그동안 몰랐던 죄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몸이 벗어진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숨기 시작한다. 인간이 죄를 짓고 또 그 죄를 알고 그 부끄러움을 알게 된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죄와 부끄러움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리기 위하여 무화과 나무로 옷을 지어입고 나무 사이에 숨는 행동을 보인다. 이 역시 지금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를 감당치 못하고 교회를 나가지 못하거나 믿음을 잃어버리는 등의 모습 등으로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니 무작정 피하지 말고 하나님께 고하며 무릎을 꿇어야 한다. 



창세기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장면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책임을 회피하는 장면이다. 물론 보기에는 사실을 말한 것일 수도 있으나 죄에 대한 책임 회피는 인간의 본성이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도 이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튼 하나님은 죄에 대한 죗갑으로 먼저 뱀에게 평생을 기어다니며 흙을 먹는 존재로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3장 15절에서 여자의 후손이 가리키는 것으로 이는 미래의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데 그가 구세주로 나타나 뱀으로 대표되는 사단의 머리와 발꿈치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스스로 밝히셨다는 것이다. 



창세기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 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세기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으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는 응당 벌을 내린다. 여자는 임신과 잉태라는 고통을 주었으며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또한 남자는 평생을 땀흘려 일해야지만이 먹고 살 수 있으며 이는 운명으로 죽어서는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영원하지 않은 삶에 대한 벌을 내리신다.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쫒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의 마지막 부분이다. 아담과 하와의 죄에 대한 응당한 벌을 내리신 하나님이지만 그 죄를 가리도록 가죽옷을 손수 입히셨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6절부터 19절까지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손수 일을 해 먹고 살도록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내보냈고 선악과를 직접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장은 안타까움의 연속이자 우리가 지금껏 수많은 고통에 치여 사는 첫번째 이유이기 때문에 때로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에 화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아담과 하와를 비난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매일마다 하나님이 정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겠다 .


끝으로 성경의 창세기와는 상관 없지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신천지 및 이단의 활동이 금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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