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 창세기 18장 묵상 큐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해 그 자손이 별처럼 빛날 것이라 몇장에 걸쳐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삭이 태어나기 일년 전 사라에게도 그 말씀을 전하신다. 그때 사라의 나이는 90세가 넘었고 생리는 이미 끝나있었다. 임신은 불가능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고 말이다. 창세기 18장 1절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창세기 18장 2절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창세기 18장 3절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