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안식년과 희년의 뜻과 의미 레위기 25장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푸는 해를 안식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안식년에 대한 의미가 첫 등장하는 것이 바로 레위기 25장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규례에서부터다. 안식년과 희년 그 의미는 무엇일까? |안식년 레위기 25장 1절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기 25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레위기 25장 3절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레위기 25장 4절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