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밝힌 요셉의 아름다운 고백 창세기 45장 묵상 말씀 애굽에 팔려와 노예로 있다가 애굽땅의 2인자인 총리에 오른 요셉이 드디어 자신을 노예로 팔아넘긴 형제들에게 정체를 밝힌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형들에게 복수를 계획하며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지만 요셉은 달랐다.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를 밝히다 창세기 45장 1절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창세기 45장 2절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세기 45장 3절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