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왕 발락이 바알신 사제 발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다! 민수기 22장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언약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면서 요단강 서쪽으로 길을 돌아간다. 민수기 21장에서는 아모리족 시혼, 바산족 왕 옥을 무찌르며 요단강 서부일대를 점령하였다. 이에 바로 근처의 모압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을 칠까봐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바알신의 사제인 발람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민수기 22장 과연 어떤 내용일까? |모압의 왕이 발람을 불러오다 민수기 22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민수기 22장 2절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민수기 22장 3절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