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의 불만과 불평,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다 민수기 11장 하나님께서 애굽 땅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탈출시키시고 홍해물을 가르는 기적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데려감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그 과정동안 끊임 없는 불만의 목소리를 낸다. 이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감동을 우리는 매일 겪으면서도 까먹고 불만의 목소리와 원망의 목소리를 낸다. 민수기 11장 과연 어떤 내용일까? 민수기 11장 1절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민수기 11장 2절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민수기 11장 3절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