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 전쟁을 멈추게하고 다가오는 평화를 위한 기도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 벌어진 극단주의 이슬람 세력 IS의 테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인간들의 생각과 무자비한 폭력성이 이토록 잔인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죄라는 것을 모두가 알길 원하며 이 땅에 다시는 이런 사건이 없고 평화가 존재하기를 기도해본다.
<테러가 무너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기도>
1. 프랑스 테러로 숨진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2. 잘못된 종교, 생각, 인간들의 죄성으로 인한 테러가 당장 멈추기를..
3. 이땅에 서로에 대한 갈등이 무너지고 이해와 대화가 바로서길...
4. 하나님이 이땅에 알리려 했던 희생,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사람들이 굳건히 서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아버지시여..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테러와 전쟁이 이땅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같은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 곳곳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고쳐주시옵소서 다시는 이땅 위에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번 프랑스 테러로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여주시고 유가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대화와 이해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본래 목적인 사랑하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이 땅위에 알려주었던 희생 정신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알려주시옵시고... 지금도 테러를 준비하는 많은 테러 세력이 무너지는 기적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세계가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어떤 진리가 평화를 만들고 사랑을 지키는지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테러가 일어나고 보복 전쟁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아무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죽거나 다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종교를 가장한 이기심으로 인한 폭력, 테러, 전쟁 등은 절대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사랑과 평화를 알리려 했던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기도하며 이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끝으로 성경의 창세기와는 상관 없지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신천지 및 이단의 활동이 금지되길 바란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여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정한 얼굴을 한 번만 보려고 노력해주세요.. 사람을 믿는 것은 악입니다. 신천지는 세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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